둥둥 7월 1일(화) 팔로우 엔: N년이 지나도 항상 변치않을 사계절이 자신의 삶을 담은 노래를 플: 플레이리스트에 가득 담아 매일이 닳도록 들으며 라: 아직도 알지 못한 그들의 계절에 나를 얹는 순간부터 잉: 잉크가 다해질 찰나와 그 색이 바래질 순간까지 그들의 계절을 동경하며 살아갈 푸른달과 같이 뜬 별이 되려 하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