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to. 넥자님들 보넥도가 벌써 800일이라니... 보넥도를 만나고 나서 내 인생의 두번째 막이 열린것같아🍀 처음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힘들텐데도 항상 무대 열심히 해줘서 늘 고맙고 ,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 그래서 더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 늘 고맙고 , 사랑해!! 진짜 우리 400년 함께하자! 800일 축하해! 800일 동안 진짜 고생 많았어🥺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