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번플로버☘️
6월 10일(토)
[📝] 챌린지 위드 미 Day 5 - 가장 좋아하는 가사 한 줄
6월 11일(일) 오전 00:00 (KST), blip 앱
제 최애 가사는 눈맞춤에 있는 부분입니다.
“견딜 수 없이 차올라 파란을 일으켜
너란 물결이 몰아쳐 내 맘까지 적셔”
라는 부분이 픎여들었던 제 모습을 연상시키는 가사라고 느껴져서 너무 좋아하는 가사입니다.
특히나 곡의 도입부로 본격적으로 텐션을 끌어올리는 부분과 맞물려서 벅차오르는 감정을 더욱 잘 표현하는 것 같아 들을 때마다 설렘과 감동으로 가슴이 어질어질하게 Feel Good해집니다 ㅎㅎ
또 최애곡 중 하나인 Blind Letter의
“Oh 어느 날 불현듯 밀려와
내 맘에 새 파란을 일으킨 너“
부분을 연상시켜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가사입니다.
이 외에도 가장 위로를 많이 받았던 노래인 Clover의 가사도 좋아하는데,
”행운을 바랬어
바보라 몰랐어
내가 바래왔던 건 행복인데“
위 가사처럼 지치고 기운이 빠지는 나날이 이어질 때, 제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들이 무엇인지 되뇌이고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도와주는 곡이어서 최애 가사로 빼놓을 수가 없네요.☘️
이 외에도 Airplane Mode, 물고기, Weather, Cheese, 별의밤 등 마음에 와닿는 가사가 많지만…
굳이 줄여서 위 두개를 뽑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