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Fianist_
11월 2일(일)
...뭐지?
주말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일요일이 너무 괴로워요...
그래도 엔플라잉 보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중...
So will you save me_Every night 일어나면 알려줘_I'm waiting_미련한 꿈에 빠져_I need your voice, 안달이 나_하룻밤도 안돼도_I miss your voice already, ah_Ooh_
wizu_hikikomori_
(っ ̯ - ) ᶻ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