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오늘 정말 오랜만에 몬키라를 봤는데 여전히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더라💜…음 사실 해줄 말이 뭐가 있을까 더 좋은 말이 뭐가 있으려나 항상 매시간 매분 매초 고민하는 것 같아. 그만큼 내 머릿속에는 우리 창균이 현우 민혁 기현 형원 주헌이 밖에 없는것 같아 사실 오늘 더 뼈저리게 느꼈어 ㅋㅋ 왜그런줄 알아? i am으로 시작하는 영어문장 보니깐 우리 난디가 생각나고 HW이니셜을 보니깐 형원이가 생각 나고 밥을 보면 현우가 생각 나고 달콤한 간식같은거 받으면 허니가 생각나고 푸르디 푸른 하늘을 보면 민혁이가 생각나고 ㅋㅋ 그리고 귀여운 햄스터 인형보면 우리 기현이가 생각나고 ㅋㅋㅋ이렇다는것은 항상 보고싶다는거겠지? 보고싶다라고를 보고싶다라고 밖에 표현을 못해서 답답한것 같다 더 진심들어지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까?한번 더 고민해보고 내일 일기에 적어볼게ㅋㅋ 우리 창균이도 그렇고 몬베베도 셔누 민혁이도 이제 고민이 많아지겠네..🥲 우리 꾸꿍이 항상 정말로 행복해야하고 털어버릴수 있으면 누구한테든 다 털어버렸으면 좋겠어 그게 누구든 우리 든든한 멤버든 항상 곁에있는 몬베베들에게든 알겠지? 우리 더 오래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자💜 내 인생을 특별하게 해준 우리 몬스타엑스 무슨일이든 사랑으로 이겨내고 행복으로 아껴주자 사랑한다 몬스타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