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넷거 7월 9일(수) 팔로우 ANSWER 가사 이제 봤네.. 두려운 것도 anymore -> 두려워 했던 지난날은 됐어 옛날에는 두렵긴 했지만 상관 없이 나아갈 수 있었고 이제는 그 감정에 이름을 붙여 털어낼 수 있는 거임 여태 괴롭혔던 감정들을 보내주고 깃발을 든다고... (깃발 : 반란, 선언, 희망을 상징) *비명*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