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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텬스
9월 1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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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맑은 넓고 넓은 푸른 바다에 네가 나타났어. . . . 네가 태어난 지 벌써 26년이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예전에는 참 느리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야속하게도 빠르네 너의 땀방울들이 모여 아름다운 바다를 이루면 너의 힘듦과 노력들이 파도처럼 다가올 거야 맑은 바다에서 치는 맑은 파도처럼.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잡는 네가 멋지더라. 힘들 것 같아도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정말 존경스럽더라, 네가 너무 대단해. 언젠가는 네가 이 세상의 모든 바다를 휩쓸고 다니겠지? 넌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니까. 작년에 이어 너의 파도가 다시 일으키고 있는데 너무 기대된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멋질지 11월에 눈이 내리면 네가 꿈을 이룬 거라고 생각할게 또 우리가 멀어지더라도 꼭 다시 만날 테니까. 늘 널 응원하고 있을게, 가까이 갈 순 없더라도 🌊 ・*:..。o○☼*゚・*:..。o○☼*゚・*:..。o○☼*゚ ㅎㅎ... 연준이 생일 기념(?) 한 번 감성으로 써봤어여... 좀 어색하고 이상하더라도 그냥 장난삼아(?)봐주세여...૮ . . ა 연준이 태몽이 '맑고 푸른 바다에 맑은 파도가 치는 꿈' 이라고 해서 태몽을 언급하여 써봤어여...(?) 연준이가 벌써 27살... 너무 안 믿겨요 분명 애들이 25살이라고 놀려먹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  연준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ヾ(´∀`*)ノ 연준이가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연준이의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길...ஐ (거긴 아침(새벽)이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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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토) 오후 12: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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