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우리 먹짱정우 벌써 NCT 127에 합류하게 된지 6주년이 됐네🥹 가끔 예전 정우의 데뷔 무대인 BOSS를 보고 127 첫 합류 무대인 레귤러를 보면 언제 이렇게 성장했는지 시간이 너무 빨라서 신기해 정우 그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일도 많고 가끔씩 속상하고 힘든 일도 있었을 텐데 견뎌줘서 고마워 우리 젱우 앞으로도 시즈니들이 평생 사랑해주고 귀여워해줄테니까 우리 옆에 있어라😁 정우 NCT 127 합류 127주년 될 때까지 화이팅 사랑해 쩡우강아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