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복이
7월 5일(토)
팔십일번째 팬로그 🥹🩷
짠...~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블립 왔다고 좀 낯가림...ㅎㅎ (놀라울 만큼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앗다.) 시험 끝나고 나서 더 바빠지는 건 진짜 말이 안 되는데요. 일주일 갓생 사는 거 너무 오랜만이라 힘들엇다 ^^! 오늘은 자격증 시험을 보고 왓는데...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끝나자 마자 우울해서 엔픈 노래 들으면서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맛난거 먹었더요 ㅠㅠㅠ 아니 그나저나 김선우 팔뚝 ㅈㅉ 무슨 일이에요..? 그거 보고 걍 10분 동안 폰을 뚫어지게 쳐다봄...(사실혼자히죽히죽거리기도함ㅋ) 그는 힘숨떤이엇음. 이제 김선우를 애기라 부르지 못하고...귀엽다고도 몬하겟어요...남자다..😍😍 선우는 내 삶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존재..✨️ 아 진짜 사진 올릴 거 많은데...주접 떨고 싶은데...저 진짜 방학만 되면 폭쥬합니다. 제 방학 아직 멀엇습니다. 그럼 이만 빠이. 엔진님들 월요일 홧팅하세용!!! 7월인 만큼 럭키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