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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준의새끼발가락
7월 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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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을, 힘들을 연준이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싶지만 그저 멀리서 하는 응원이 제 최선이네요. 항상 단단해보였던 돌이 무너지는 느낌. 조금씩, 조금씩, 깎이다 결국 무너지는 느낌.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거 자체가 경험해보기도 싫었던, 일일거기에. 그래도 연준이가 걱정말고 마음껏 슬퍼하다 다시 올 수있길. 그렇다고 너무 아프진 않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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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월) 오후 12:4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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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𝓚𝓲𝓶𝓬𝓱𝓲⋰˚★
    3일 전
    헐 이제 알았어요 ,, 활동 하면서 마음 한켠으로는 힘들겠죠.. 아무것도 못해주는게 미안하네요 ,, 마음껏 울고 털어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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