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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솜
12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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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이 다가오는 청춘 처음에는 익숙치 않고 , 금방 질릴 거라 생각했으며 금방 끝내고 싶어 했던 우리였다 . 그런 우리가 청춘이 불타듯 뜨거운 청춘의 추억을 지나 우리의 이별을 다가오게 해주는 겨울을 맞이했다 . 마지막엔 금방 질리지 않고 , 오히려 질릴 때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 그런 청춘이 우리의 청춘이다 . #𝐃𝐚𝐢𝐫𝐲 #𝐉𝐮𝐥𝐥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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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월) 오후 12:18 작성
  • 댓글 작성자
    벨류
    19시간 전
    끄악 이솜샘 !! 저 일빠에오 ♥ 오늘도 여전히 너무나 이쁜글 써주셨네오 ,, 항상 이쁜말망 해주시는 이솜샘을 보면 제가 이솜샘을 알게된게 잘한 일이라구 생각이 들어요 ,, ♥ // 오늘도 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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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백유연
    18시간 전
    와 ,, 진차 너무 예쁜 말들이네오 ,, 🌹 맨날 감성쩌는 이솜새미 간zl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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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한지민
    15시간 전
    샌 ㅇ , 진챠 작가 같으셔오 ㅇ _ 샌도 꼭 청춘 ㄴ 아름답게 ㄱ 부내시길 바라께료 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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