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니 9월 14일(일) 팔로우 순영아 지훈아 우리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27년 3월 다시 만나자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세븐틴은 영원할거라고 난 알고있어 사랑해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