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승민이가 쓰리라차한테 부탁한 노래네요.. 투키즈룸을 보고 들으니 찬이나 승민이나 다른 멤버들이 얼마나 힘든 일을 혼자 끙끙 앓고 있었을지..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많은 감정들이 느껴지고 승민이의 감정도 전해져서 감정이 더욱더 벅차오른 것 같아요.. 해외투어로 바쁘고 힘들 텐데 승민이의 보컬은 더 성장해서 왔고 가사랑 목소리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승민이 영어발음을 좋아하는데 이게 이렇게 들을 수 있다는 게 좋네요..ㅎㅎ 그리고 노래부르는 장면으로 바끼는데 승민이 모습 처럼 보여서 더 감동적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