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엔믹스에 든든한 맏언니! 호주에서 자라서 한국말이 서툴지만 엔써와 엔믹스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주 따듯한 맏내 릴리! 엄청난 보컬로 매번 엔써들을 놀라게 하고 매번 딸깍으로 엔써를 웃게 하는 우리 릴리! To. 릴리 언니 릴리 언니, 언제나 우리를 웃게 해주고 따듯한 마음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릴리 언니가 노래를 부르면서 행복해하는 걸 보는게 저는 너무 행복해요. 릴리 언니, 언제나 우리 엔써들이 응원하고 있고 사랑한다는 걸 기억해요! -엔써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