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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콩
6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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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방에 들어가봤는데.. 핸드폰에 입김을 불고 있어서 뭐하냐고 그랬는데 언니가 좋아하는 스테이씨 보고 있었는데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스테이씨 언니들이 아플까봐 불었다네요 큐ㅋ큐규ㅠㅋ큐 인생 살면서 동생이 이렇게 귀여웠던 적은 처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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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6.13(화) 오전 07:00 작성
  • 댓글 작성자
    깡총
    99주 전
    아ㅏㅏ 졸귀다 진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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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유윤.
    99주 전
    허억...너무 기여울 거 가타요.... 저는 동생이 없어서........와 진짜 넘 기여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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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DYA
    99주 전
    아니ㅠㅠ 동생이 몇살이신가요...순수 그 자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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