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દᵕ̈૩
7월 5일(토)
쌤들 제가 스테이가 된지 500일이랍니다.. 시간이 참 너무 빨리 지나가가는데유,, 좋은건지 나쁜건지 미묘해요ㅠㅜ 처음 입덕했을때 가 아직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벌써 이렇게 됐네요 이제 1000일도 얼마 안 남지않았을까요 처음엔 스키즈를 보면 너무 설레이고 했는데 지금은 옆집형들같이 친숙한 느낌 물론 스키즈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는건 절대 아니에용💫 그냥 스키즈가 일상에 익숙해졌달까,, 무튼 제 버킷리스트는 스키즈 콘서트 한국에서 할때 마다 가기에요!! 이건 진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였고 소원은 스키즈가 이대로만 가고 평생 행복하고, 평생 건강한게 제 소원입디다 건강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으면 진짜 아무 의미 없는것같아요.. 행복한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요즘에 깨닫고있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스테이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토요일 보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