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모_구랑해><
7월 15일(화)
오늘 학교 시간표랑 학원에서 한게 별로여서 학교랑 학원이 끝나자마자 바로 침대로 다이빙을 하면서 잤는데요..!
근데 갑자기 누가 절 깨우는거예요 !
그래서 언니인줄 알고 화내면서 일어났거든요..?
하 근데 과외 선생님, 저희 엄마가 같이 깨운거였어요🙈
너무 창피하고 민망해서 저도 그 순간에는
토마토가 되었답니다 🥹🍅
앗 그리고 러비티분들은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