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 다시 만나요 우리 (블접) 오랜만이에요 우리 // 안녕하세요. 시은입니다. 사실 어제 올려고했어요. 본진컴백날.. 슬슬 정말 이제 투블을 정리할려고합니다. ...너무 아팠던 기억이였지만. 이제 다 내려놓고, 밤쟈들과의, 샘들과의 '추억'들만 가지고갈려고해요.. 2024년 09월 19일 저는 사진나눔 팬로그를 올렸어요. 그게 점점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셨고. 신유우샘, 힝상응원해여샘, ㅅㅇ샘등 그 당시 유멍샘들께서 만저 다가와주셔서 아마,, 지금의 이안이 될수있었지 않았을까요? 지금까지 쓴 토픽만 100여개. 평균 참여수 약 65분. 투블을 하며 정말 많은것을 알게됬습니다. 사랑, 진심, 아쉬움등 나의 가장 어두운 시간을 함께해준 투어스블립. 그리고 가장 힘들때를 함께해준 사이분들.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고밖에 할말이 없더라고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잊지않을래요" 늘 존경했고, 요즘은 존경한다고 많이 들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다른 샘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거같아요. 내가.감히..? 라는 생각. 나만 들어본거아니죠..? 내가 하는말은 진심이에요 샘들. 사랑한다고요. 존경해요. 진짜. 너무. 격하게. 첫만남, 아니, 티져떴을때부터 입덕한 저는요. 딱 너s나n까지만. 거기까지 정말.. 너무 행복한 덕질이였던거같아요. 이제, 투블에서 말하기 죄송스럽지만. 투어스도 함께 탈덕할래요.. 이해해주실거라믿고. 선수생활... 사이분들 생각하며 힘 얻어 열심히할께요. " 너무 좋아하고 사링했던 첫만남 신유를 마지막으로 " 붕방유도즈, 붕방신유, 붕방해삐, 첫눈, 시은, 백서진, 이안. 마지막으로 인사드릴께요. 늘 너무 감사했고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안_돌아올꺼지 밤자들, 샘들, 해시태그 적어주시면 갈께요. 안해줘도되요. 인사하고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