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류
12월 28일(일)
“ 마음의 여유라곤 찾아볼 수 없던 내가
당신을 껴안기 위해 얼마나 팔을 뻗어야 했는지
무엇을 놓아야 당신을 더 꽉 잡을 수 있을까 싶어
가진 것을 모두 손에 올려놓고 얼마나 버려냈는지 모른다 .
당신에게 별일 아닌 것이 나에겐 귀했으며
서로를 만나기 전 삶이 우리를 밀어낼까 불안해
며칠 밤을 새웠다는 것도 모른다 . ”
[다이어리]
오늘 소개할 꽃은 바로 리시안셔스 라는 꽃이에요 !!
이름은 익숙하지 않지만 꽃사진은 정말 익숙하지않나요 ?
이 꽃의 꽃말은 “ 변치 않는 사랑 “ 이래요 😳
이 꽃처럼 저도 여러분을 변치 않게 사랑하겠어요 😋
다들 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