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이업고가
2월 11일(화)
있지 데뷔 6주년
2월 12일(수) (KST)
가장 빛나는 아이들아, 올해도 내 삶을 가득 비춰주렴.
오늘로 6년째 빛나고 있구나, 누군가를 진심으로 응원할줄 모르던 내가 너희를 내 모든 마음을 담아 응원하고있어. 멀리서나마 너희의 빛을 바라보는 나는 오늘도 그 빛에 기대어 길을 찾아 나서고있어. 너희는 오늘 하루도 밝게 행복하렴. 내 온 세상은 너희의 빛이야.
부디 이 빛이 꺼지지 않기를 기원할게.
너희의 앞날을 응원하며 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