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My데이
12월 22일(일)
아구...우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울고 있다...
도운아 너의 울음으로 모든 감정을 느낀 거 같아...
콘서트는 못 갔지만 너가 이틀 동안 드럼 치며 공연할 때 그 웃는 모습을 보니 넘 마음이 편하며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폈어!
맘껏 웃어도 되고 맘껏 울어도 돼 우는 거는 나쁜 게 아니니깐 정말 맘껏 울어도 돼
마이데이로써 난 늘 도운이가 늘 행복하고 즐거웠음 좋겠으니깐 내가 도운이 언젠간 행복하게 해줄게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재밌게 공연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자!🍀❤️
+ 인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데식이들 예쁜 사진 등 많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늘 평데평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