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과엘
1월 22일(수)
300일 넘게 예빈이 덕분에 행복하게 살고있어
반복되는 일상속에 예빈이라는 행복한 이벤트가
반복되는 일상을 계속되는 유희로 만들어주고있거든
미모, 목소리, 노래실력, 춤실력.. 그 모든걸 다 떠나서
메이라는 존재가 햇살처럼 밝게 빛나서
내 캄캄한 일상을 평온한 휴일로 만들어줘
의지도 희망도 다 잃고 시름시름 시들어가던
내 꿈에 강한 의지와 희망을 불어넣어줘서 고마워
아직 방향은 정하지 않았는데
일단 따스한 햇살쪽으로 열심히 달려보려고
#최애주접왕_챌린지
#최애주접왕_챌린지_7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