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전화 티저 해석!(이 해석은 공식이 아닌 그저 개인의 생각으로 봐주세요) 스포주의!! 전화내용>2번째 사진 참고 ※반말주의※ 불편하신분은 넘어가 주세요 해원이 전화에서 누구는 설윤인가? 설윤이도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걸 느끼고 다른 길을 가보자고 했으니 그러다 해원이를 만난걸까? 릴리의 대사인 "A black sheep meet the black sheep"검은 양과 검은 양이 만났다.. 혹시 규진이나 배이가 검은 양인가? 아니라면 규진이는 배이를 화장실에서 만난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규진이는 "나"를 만난것일까 손톱이 깨지는 것, 그것의 의미는 가족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주변인의 말썽, 즉 불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래 검은 양은 선하지 않은사람, 골칫거리, 문제아라는 뜻을 가졌어 그렇다면 지우에게 아무도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는 "나" 즉, 엔써가 검은양인걸까? 지금 멤버들이 갇혀있는곳은 아마도 똑같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미궁 속인것 같아 데자뷰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거지 엔써가 검은양이라고 가정해보자, 검은양은 모두가 문제아, 골칫거리로 여겨 그러니 검은양은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니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어떤 행동을 해야 사랑 받는지 깨달을 수 있어 하지만 어떤 짓을 해도 사랑받을 수 없다는것을 깨달은건 아닐까..? 사람 키만한 검은양은, 검은양의 탈을 쓴 사람이었던거지.. 전화 1트만에 성공! 10번이나 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