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한단말이야ʕᵕ̈ʔ
12월 13일(토)
아하핫 드뎌 오늘의 하루 일기를 적는 시간이당~ʕ→ᴥ←ʔ
(난 매일 하루의 밤 늦게 글을 작성한다)
오늘 꿈을 꿨는데 내가 세븐틴 굿즈를 왕창 받는 꿈이었다.
처음에 세븐틴 공연 같은 곳에 갔을 때 누가 나한테 내 몸통만한 굿즈들을 줬었어! 그리고 세븐틴 팝업 같은 공간(?)에 갔었을 때 방문기념으로 내 몸통만큼 많은 양과 사이즈의 굿즈들을 줬었어 그중에서도 깨기 전까지 꿨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건 바로.. 엽서 크기만한 겸이 시그 사진을 받았던 것!! 하,, 그것들을 받고 꿈에서 깼었을 때 너무 기쁘고 진짜 행복했따😇
얼마나 행복했으면 일어나서 워치를 확인했을 때 심박수가 증가해 있었다..💗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들으며 주말 낮을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드뎌 블프 때 샀던 콘서트북이랑 작년시그가 도착했엉^^
오늘 나에겐 소소하고 큰 행복이 넘쳤던 하루이다
그래서 우리 세븐틴 멤버들, 캐럿들 그외 사람들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ㅎㅎ
밥 잘먹고 잘 씻고 편한 마음으로 누워서 행복한 꿈꾸면서 잘자 ✨️ 도아해🩵🩷
오늘의 팬로그 끝
사진 출처 : 개인 사진, X (옛 트위터)
😢오늘로 나의 십대는 18일 남았다..
오늘의 노래 - 9-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