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어제의 해찬 데헷 어제 브이로그 잘봤어? 집 공개하는게 어려웠는데 그래도 그런 모습을 보고싶어해주시는데 걱정도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해서 용기내서 해봤어 이제 브이로그도 가끔 찍을수있게 된게 좋기도 하구 ㅎㅎ 근데 인테리어 80프로 어머니의 손길이셔...물론 나도 오케이 했지만 그냥 그렇다구 ㅎㅎㅎ 오늘의 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