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_접
8월 13일(수)
#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El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