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연_1211반확[접위]
12월 11일(목)
@ 𝓢𝓪𝔂 𝓰𝓸𝓸𝓭 𝓫𝔂𝓮 𝓫𝓾𝓽 𝓪𝔀𝓪𝔂𝓼 𝓵𝓸𝓿𝓮 𝔂𝓪_🤍
# "안녕"이란 그 한마디가 우리들의
마지막은 아니겠지, 그냥 잠깐의 쉼표이자,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이며,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현재 진행형" 이 되겠지..
그러니까, 약속해줘 내곁을 떠나지 않기로, "우리"라는
단어가 끝나게 하지 않기로_🤍🫧
진짜, 다들 접거나 쉬더라도, 내 인생은 다 끝났다. 접어도, 확 내가 사라져버려도, 별 볼일 없고 사람들이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진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지금이든 아니어도 언제든, 항상 나타날거고, 여러분의 편이 되어줄거에요!🍀
그게 일찍이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그 시기가
오게되면 여러분들은 더 단단해 질거고, 성공한 인생인거에요! 제가 그 발걸음의 처음이 되어줄게요!!🤗
그러니까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구,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
🖤🤍🍀🍀🫶🫶🫶🫶🫶🫶🫶😚🤩😍🥰
²⁵¹²¹²_우연's 팬록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