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아세상다가져
11월 14일(목)
이게 정말 사람의 아름다움인가?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이슬 먹는 요정 같은데..
이게 정말 사람의 목소리인가?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염라대왕의 한 소리 같은데..
이게 정말 사람의 무용인가?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나비의 움직임 같은데...
이게 정말 사람의 마음인가?
아무리 짚고 또 짚어봐도 천사의 마음씨 같은데..
지금까지 스테이의 깨달음 이였습니다(?) 사실 저도 제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압니다. 용복이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