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센느리마인
2월 6일(목)
벌써 단 몇시간이지만 어제가 된(?) 울 리센느 공쥬들 엠카 스페셜 스테이지 사녹이 있었고 원래 계획은 오전 출근후 배텐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는 막내즈를 보러갈 생각이었는데.. 특히 까영이는 첫 라디오 출연이라 더 보고 싶었던~그렇지만 울 리센느 공쥬들 단체 스페셜 스테이지 사녹또한 절대 사수해야하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울 리센느 공쥬들 통해서 영향을 받게 된 것은~?! 아~!? 이건 가장 큰 결심을 했던것이 비록 공식 굿즈인 탓도 있었지만~울 예삐가 대면 팬싸 출근길 당시에 입고왔던 일본 시부야109팝업스토어때와 도쿄타워 이벤트 당시에 팔았던 신드롬이 뒷면에 각인된 다소 키치한 느낌의 후드가 있는데~?! 사실 팝업스토어 당시에 갔을때도 디자인은 뭔가 취향이긴햇지만 가격대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도쿄타워 이벤트때 큰 결심을 하고 난뒤에야 구매를 해서 대면팬싸때나 울 리센느 공쥬들 음방 사녹때도 잘 입고 다니고 있는데 최근같이 추운 날씨에 입기에도 나름 착용감도 좋고 디자인도 잘 뽑혀서 그때 사길 잘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또한 팝업스토서 당시에 사왔던 공식 파란색 mer mont. 모자도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착용감도 좋아서~더군다나 울 리센느 공쥬들 모두가 카페이벤트 당시에 다 같은 색상 모자를 다 착용하고 있다고 말해줘서 더 애착이 가기도 하는~??! 또한 영향을 받은 말투는 울 공쥬들이 현재도 자주 라이브때 사용하는 "망해따" "망해또띠아" 그리고 최애 울 리뿌가 이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거 같은 변형된 "마게따" 를 혼잣말할때 나도 모르게 문득 사용하고 있는 거 같은~??!
#14Days_RESCENE
#14Days_RESCENE_DAY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