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슝
9월 14일(일)
소중한 우리 용복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ෆ
벌써 우리 용복이 생일이네~ ㅎㅎ 오늘 하루 맛난 거 많이 먹으면서 소중한 사람들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 ///
복이한테도 우리가 모르는 암흑같은 시기가 있었을텐데 그런 시기를 잘 넘기고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ෆ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우리에게 괜찮다며 웃으며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ෆ .. ///
복이와 함께한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훅 하고 지나간다 ㅎㅎ 복이가 스테이에게 해준 따수운 말들이 하나하나 다 기억나네~ ㅎㅎ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복이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사계절을 보내고 있는 거 같아 :) // 복이도 우리로 인해 사계절이 재밌었으면 좋겟네 ㅎㅎ ෆ !!
앞으로는 더 이상 우리 복이가 다치지 않고 멤버들과 꽃길만 걸었으면 좋겟다 ㅎㅎ !! 사랑하는 우리 복아~ 생일 진심으로 너무너무 축하해~ 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