렝클에게_빠진_잇럽♥︎
7월 9일(수)
🗓️ 250709 ❤︎︎
# 그대로 , 영원히 만큼
아름다운 말은 없는것 같다 ..
값지고 아름다운 만큼
가장 어려운 말이기도 하지만 ♥︎
]] 계절을 추억하다 보면 ..
어느새 계절은 원을 그리듯
딱 오늘만큼 다가와 있다 .. ఌ
]] 지나간 일에 대해 너무 맘 쓰지 않기 ..
]] 너는 누군가의 𝐃𝐫𝐞𝐚𝐦𝐬 𝐜𝐨𝐦𝐞 𝐭𝐫𝐮𝐞 ミ★
[ 𝐈 𝐀𝐌 ]
ㄴ 내가 여길 떠나면 누구라도 날 찾을까 ?
ㄴ 다들 날 알긴 알까 ?
ㄴ 줍금 , 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