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하,,여러붕,,저 이거 보고 울뻔했어요,,ㅠㅠ 특히 이경민부분,, 각자의 키워드?가 있는듯한데요!! 정환 L>안나와서 모르겠네요오,,ㅜㅜ 도훈 L>기다리고 있을게 영재 L>설마 나는 아니겠지? 한진 L>궁금해 지훈 L>사실은 처음 봤을 때 부터 좋아졌어 경민 L>나 너 누군지 알거 같아 인데요,,!! 42로 나오신 배우분과 붕방이들,, 이 컨셉은 약간 몽글&궁금을 합작한 느낌이네요,, 지금 기억에 남는부분은,, 경민이가 도훈이를 질투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을때,,인데요! 그렇게까지 자기를 숨기며 그의 사랑을 지켜주고 싶었던 걸까요,,? 경민이도 42를 좋아하는거같은데,,그 맘을 표현을 못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쓰면서 생각난 부분! 도훈이버전에 혼자 마네킹?세우고 춤추는 부분이 제 소설처럼 아이돌 연습생같았는데요,, 42와 잘 되면 좋겠어요,, 다 살펴본 결과 42는 투어스의 환상이었던것 같숩니다,,🥲 그럼 다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좋은 밤 되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