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민우
9월 11일(목)
나 오늘 14일차
음 13일이 쓰고
있긴 하지만
걍 이해해주세요 ><
음
물론 3시간 지났지만
연준이형 생일 축하해요
일년의 단 한번뿐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데뷔때 부터 지금까지
모아들 바라보며
7년동안 활동해준거 너무고마워
나 아직도 기억나요
어머뿔자가 쇼츠에
떳는데 형이 너무 귀여워서
투바투라는 그룹을
처음 알게되었을 때가요
물론 입덕멤은 범규형아
이지만요 ㅎㅎ
연준이형 지금까지 해온
스케줄 소화한거 너무 대단하고
힘들었을텐데도 팬들이랑
소통해주는거 진짜 고마워요
형은 그냥 백각형 인간이거 같아요
어디 하나 부족한데가 없이
모든면이 완벽한 그런사람
투바투에서 든든한 맏형인
연준이형 저한테도 참 든든한
존재입니다 형이 어디에든
있든 내가 형 사랑해요 ❤︎
이렇게 편지를 써봤는데
어때요? 잘쓴거같죠?
네에 사실 알아요 ><
샘들 지금 3:22인데
팬록쓰고 있네요ㅎ
허허허허허허 ;;
잠이 안와요
샘들 내가 자장가
불러줄테니까 잘자요 ☾
❏ 잘~자라
우리 아가아~
그담가사 몰라요ㅈㅅ
+ ㅇㄴ샘들 이거 쓰고나서
올리기전에 잠들어서 지금올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