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방이는모아를찢어🌟 7월 4일(금) 팔로우 연준아 힘들겠지만 힘내 소중한 사람을 보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눈물 참지말고 울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