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미뿜뿜한프롬이들
6월 10일(토)
[📝] 챌린지 위드 미 Day 5 - 가장 좋아하는 가사 한 줄
6월 11일(일) 오전 00:00 (KST), blip 앱
나에게로 오는 길(intro)
수많은 별들 가운데 우린 운명처럼
만나게 될 거 라는 걸요
우리가 플로버와 프로미스나인으로 만난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니고 필연이고 운명이라고 말해주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남겨봐요.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지만 그 중 프로미스나인이라는 별들이 가장 빛나고 환하며 따뜻하다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