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배터리 3명다 방전되서 사진이 별로없는데 왠만해서는 욕안하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음.경찰통제는 노답이고 교통마비 개쩔어서 지하철에서 집도못갈뻔함 (카드찍어야 하는데 줄새치기쩔고 사람 겁나많아서 친구들다 지하철탔는데 나 정확하게 문닫힐때 탐) 사람들은 질서는 개나주고 서로 죽어라 밀치고 이렇거나 사람이 많은데도 관객 60퍼가 프나보러왔고 40퍼는 트롯가수보러온 어르신들 이신데 하하왔는데 아무도 호응안해서 간다했는데도 아무도 호응안함. 그리고 달성페는 의도부터가 좋았는데 이번 페스티벌 무슨 의도의축제인지 모르겠음 무질서 세금쇼인가 한번모시는데도 세금이 얼마나 쓰이는데 하하랑 어떤분 나오셨는데 아무도 관심없고 주 타겟을 청년으로 잡아야하는데 이번꺼는 주 타겟이 어르신들인듯 트롯가수 끝나고 프나올때 어르신들은 나가려는데 나머지들은 앞으로 돌진하고 경찰은 이상한애들 안잡고 엉뚱한거 하고있는데 우리앞에 어떤사람이 담넘고 가드한테 도주하다 머리끄댕이 잡고 내려꽂힘 근데 그걸또 도망가서 관객사이로 들어옴. 교통마비보고 이동네사람은 뭔죄인가 싶었음 바닥에는 쓰레기만 겁나쌓이고 차도는 사람으로 꽉찬상태 인데 사람들 무당횡단해도 경찰은 못잡고 지하철은 10시인데 다음꺼타라 카드 찍고 가야하는데 중고딩들 다 줄안서고 줄을 더만듬 내가 핸드폰 케이스에서 카드빼고있는데 빼는동안다 새치기에 나 카드빼고 찍을려고 댔는데 어떤 미친여자가 나밀치고 찍으려는데 카드인식오류 떠서 내가먼저갔긴한데 새치기하고 오에 이러면서 겁나 쪼개고 차들도 다막혀서 10분 걸릴꺼 1시간걸릴듯. 그리고 이런축제가 좋은 인상으로 남아야 대구가 이득을볼텐데 이런 인상이면 어느지역 이든간에 선입견 남을듯. 그래도 프로미스나인 이거끝나자마자 갔는데 교통때문에 대전 잘갔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