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Fianist_
9월 3일(수)
하하...
나 너무 슬프다...
우리 귀염뽀짝하고 깜찍한 쁠라잉은 살아있는데...
용돈을 안 줘요...
덕질할 게 아직도 산더미인데... 흑흑...
덕질깡은 언젠간... 올려보겠슴다...
처음으로... 돌아왔어... 다시 여기야... 몇 번째인지 몰라... 그치...? (아무튼 엔플라잉 사랑하면서 영원해♡ 뫼비우스해♡)
그 언젠가_그대가 아니라고 해도_괜찮아_내가 늘 얘기해줄게요_사랑한다는 걸_
전예찬_궁금해_
UTェ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