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어리뉘
6월 10일(토)
[📝] 챌린지 위드 미 Day 5 - 가장 좋아하는 가사 한 줄
6월 11일(일) 오전 00:00 (KST), blip 앱
“너의 눈을 보면 다 알 것 같아 이젠”
플로버랑 프로미스나인이
얼마나 서로 잘 알고, 서로 의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서로가 느끼는 깊고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하고, 공감한다는 느낌의 가사여서
따스한 느낌이 들면서
서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서 좋아
눈맞춤은 모든 가사가 너무 좋아서 고르기 힘드네
눈맞춤 노래 분위기에 가사 한줄한줄이 더해지니까
눈맞춤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이상해져 😵💫 뭔가 벅차오르는 것 같아 😌
눈맞춤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