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
6월 11일(일)
범규 위버스콘을 지금 확인한 나.. 곤장질 맞고 오는 중입니다ㅠㅜ 범규 장발 더 해달라는거 들엇니... 고마워 ㅠㅜㅜㅜ 드디어 살 가치가 생긴것이야요... 우리 범규 목소리 들을려고 귀가 생겼으며 범규의 오똑한 코와 설레는 장발과 아름다운 춤선을 보기 위해 눈이 생겨났고 범규의 (랜선) 아름다운 향길 느끼기 위해 코가 진화했고 콘서트에서 목청 터져라 범규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 입과 성대가 진화했다.. 깐머와 장발을 또다시 해줌으로서 오늘도 내 심장은 외모에 얻어 맛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