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붕방이들💙
8월 22일(금)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오늘 갑자기 소화불량과 머리가 심하게 아팠어요..ㅎ 점점 제 몸이 망가져 가네요…ㅠㅠ 오늘은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무겁고 지친 순간들이 있었을 거라는 걸 알아 그럼에도 이렇게 하루를 끝까지 버텨낸 너는 대단한 사람이야 혹시 마음이 답답하다면 잠시 눈을 감고 깊게 숨 쉬어봐 내가 네 옆에서 ‘괜찮아, 잘하고 있어’ 하고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졌으면 좋겠어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가벼운 하루가 되기를, 그리고 네 마음에 작은 웃음이 꼭 찾아오기를 바랄게“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의 곡은 규현 - 광화문에서 추천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주말이니 푹 쉬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