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을공주_최애이롬미
10월 15일(수)
ㅅㄱㅅ
우울전시 싫어하시는 분들은 넘기세요
요즘 압블 생활이 밤자와 샘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곧 중학생이다 보니까
이렇게 시간을 써가며 해야하는게
맞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밤자하고 아이브 , 샘들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압블 생활을 하고 있긴 한데
점점 휴식시간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팬록은 가끔씩 올리고
밤자 , 샘들 팬록에 가끔씩 찾아갈게요
솥률 60 - 70 % 는 변함없이 할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선솥 해주고 걱정해주는
다을 , 유주 , 채하 , 설연 , 아영 , 예봄이 너무너무 고마워
나머지 밤자들은 살짝 솥부야 , 🥺
물론 나도 많이 찾아가려고 노력하겠지만
선솥도 가끔씩은 해줬으면 좋겠어
이 팬록에는 되도록 장문 써줬으면 좋겠어요
괜히 압블 분위기가 내려가는것 같기도 한데
팬록을 가끔씩 올린다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