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돌이돼줘서고마워
8월 2일(토)
오늘의 비투비 덕질:행복
💙입덕 535일차💙
오늘 꿈에 이창섭 나왔어요
저는 걍 지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후광 있는 남자가 무슨 인터뷰할 수 있냐 하시더라고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이창섭이었어요!
맛집 인터뷰 같은 거였는데 제가 너무 놀라서 막 감탄하니까 멜로디인 거 알아보고 먼저 맛집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맛집은 아닌데 진짜 맛있는 빵집 알아서 그거 알려주고 창섭 님 가시고 나서 그 맛집 가고 싶어서 검색해 봤거든요?
근데 창섭 님이 뭐라는지 잘 안 들렸어서 대충 들은 거로 다 검색해 봤었요 비슷한 발음 다 바꿔가며...
정말로 창섭 님이 추천해 준 맛집 진짜 꼭 가고 싶어서 한 10분? 정도 그 자리에서 검색만 하고 있었어요...
그때 촬영 끝난 창섭 님이 다시 이쪽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러고는 절 보시더니 의아하신듯 '왜 아직도 여기 있어?' 하고 물어보시면서 오셨는데 제 화면을 봐버린 거예요
자기가 알려준 맛집을 이상한 이름으로 검색한 기록을ㅠ
그거 보시더니 웃으시면서 그 맛집 여기 있다면서 손으로 가리키시는데
바로 제 뒤에 있는 거 있죠?!?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제가 검색한 이름과도 완전 다른 이름으로.....
암튼 창섭 님이 제가 열심히 찾은 게 안타까우셨는지 그 가게에서 간식 같은 거? 따로 파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거 제 손에 쥐어주시고
제가 아까 말한 빵집 같이 가고 싶다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그 빵집 길이 좀 험하거든요ㅠ 그래서 제가 길이 좀 험해서 힘들 수 있다... 이러니까
괜찮다고 같이 가자고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진짜 산타야 하거든요.... 힘들었어요... 그래도 가는 동안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나무 땜에 그늘도 많아서 시원하고 그래서 좋았어요
와중에 산 오르는 동안 장난치시는 거 너무 재밌어서 완전 전과자 촬영 느낌 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빵집 도착해서 빵 먹는데 제가 추천해 준 곳이니까 맛있을지 떨리더라고요
다행히도 맛있다고 해주셨어요
너무 잘생기고 맛있는 꿈이었어요...☺☺☺👍
여러분도 비투비 꿈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