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님-정보통-
9월 20일(금)
이 사람은 이제 제껍니다.
제가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냥 자기라고 부르겠습니다.
쭈볏거리는것 보다는
돌직구로 가는게 나을것같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 자기를 건드시는 분은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제 여자니까요.
자기는 바람둥이 대형 강쥐인 채연이를 저는
이쁜이 귀여미 언니인 자기를 좋아하지만
이제 곧 절 좋아하게 만들겁니다.
트리플F! 아니다 자기! 잘 읽고 소감을 빌표해주세요.
안해줘도 좋아.
왜냐면 존재 그자체가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