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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생님-정보통-
9월 2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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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이제 제껍니다. 제가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냥 자기라고 부르겠습니다. 쭈볏거리는것 보다는 돌직구로 가는게 나을것같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 자기를 건드시는 분은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제 여자니까요. 자기는 바람둥이 대형 강쥐인 채연이를 저는 이쁜이 귀여미 언니인 자기를 좋아하지만 이제 곧 절 좋아하게 만들겁니다. 트리플F! 아니다 자기! 잘 읽고 소감을 빌표해주세요. 안해줘도 좋아. 왜냐면 존재 그자체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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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목) 오전 11:40 작성
  • 댓글 작성자
    나키업고튀어
    10시간 전
    뭐야 당신 말투 개귀여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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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트리플F
    10시간 전
    ㅋㅋㅋㅋㅋ 아 설렌다구..😳 너무 귀엽네 자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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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유냐_유연나경프로덕질러🐰
    10시간 전
    둘의 사랑(?)을 응원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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