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접) 11월 1일(토) 팔로우 @ 제가 받은 사랑이 얼마나 과분했는지 몰라요 이제는 갈게요 붙잡지 말아주세요 마지막도 친구들과 놀고 헤어지듯이 가고 싶어요 안녕히계세요 !! 2025.11.01 밀가루,백리안,도베르만,뽀솜 그리고 아람 마침표 마지막 다이어리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