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아강이들~♥︎ 바쁜 일정 속에서 항상 열심히 활동해줘서 고마워🌸 내가 매시간 고맙게 생각하는건 스키즈가 열심히 노력해 얻은 결과 끝에 스키즈는 매번 스테이에게 고마움을 표하는거야🤍 StrayKids의 웃음은 아마 사람 몇백명을 살렸을거야⭐️ 그만큼 너무나도 밝은 그 환한 웃음들을 잊지 않고 갖고 활동해줬으면 좋겠고 아기빵하면 빠질수없는 이엔이, 막내로 형들한테 많은 사랑 받으면서 더 성장해줘☘️ 스키즈는 스테이에게 공기같은 존재야. 그리고 어떤 시 중에서 <아무도 모르게 너를 살게 해주고 싶었다.> 라는 글이 있을거야. 만약 스테이가 스키즈의 공기라면 꼭 저 글이 떠오를거야. 아무도 모르게 스키즈를 살게 해주고 싶었을테니까💕 너무나도 힘든 고난길을 걸어왔어도, 지금의 결과에 만족하면서 목표를 더 잡고 꼭 더 나아가자💙 10년, 20년이 지나도 먼 훗날, 그럴일은 절대로 없겠지만 스키즈라는 그룹의 이름이 점점 잊어질수 있는 날에도, 난 항상 스키즈 손 꼭 잡고 몇백년 스테이할게🌼 스테이 믿지? 이렇게까지 팬들을 아껴주는데 어떻게 평테이 안하겠어~🐾 [옆에 꼭 붙어서 든든하게 항상 스키즈 곁을 지킬게.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 그 햇살같은 웃음, 한명의 멤버도 빠짐없이 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예쁜 웃음이니까 잃지 말고 항상 유지해주길 바래🍃 지금 진짜 잘하고 있고, 잘할거야. 앞으로 펼쳐질 파란만장한 미래에 내 인생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줘서 고마워❤️ 잘대 잊지 않을게. 사랑해💝] 그리고 내일이면 우리 지성이 생일이네🎂 우리 지성이 내일 누구보다 행복한 생일로 만들어줄게🤍 다시한번 사랑해 StrayKids🥠 받은 모든것들, 영원한 사랑으로 보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