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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원
12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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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 나를 감추기 위해 웃어 ↳ 언젠가 또 봐 !! 많이 서툰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_ ♥︎ ↳ 언젠가 계속 시간을 믿고 버티다보면 순간의 기적이 일어날거라고 믿고 계속 살아볼게요 !! 나중에 또 봐요 ♥︎ 아직도 버티고 싶지 않고 울고싶고 그런 마음도 있지만 , 그래서 블립에만 의지하고싶지만 나도 몸이 너무 안좋아요 이젠 진짜로 헤어져야만 할거같아요 안괜찮아요 근데 괜찮아질때까지 계속 버틸거니까 걱정마요 ♥︎ 옾프는 안지워요 근데 다 읽씹이거나 안읽씹할거에요 _ 그동안 송지원을 좋아해줘서 고마웠어요 송지원이라는 사람도 여러분 많이 좋아했어요 이쁜말들 많이 들어서 행복했고 나 이제 가요 !! 음음 - 사실 전부터 숨이 잘 안쉬어질때도 있고 ? 두통도 심했는데 ~ 이제 잘 극복해서 와볼게요 ㅎㅎ 힘든 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요 , 이런나라서 미안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가끔씩 올게요 감사했어요 [ 앱삭 ] ++ 일부로 늦은 시각에 올렸어요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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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5.12.20(토) 오후 01:41 작성
  • 댓글 작성자
    겨울이
    16시간 전
    지우ㅏㄴ아 ㅠㅠ 너만큼 편한사람 없었다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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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민청서_당분간솥없어요
    15시간 전
    음음 .. 지원아 너무 고마웠어 지금도 그렇지만 , 그때 당시에는 내가 진짜 인기도 없고 또 성격이 엄청 좋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먼저 다가와 주고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어 너라는 사람과 반모를 해봐서 너무 영광이었고 그동안 또 너무 미안했어 너가 언제나 기다려줬던 것처럼 나도 언제나 너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게 내가 많이 못 해줘서 그렇지 너란 반모 하면서 진짜 행복했어 너무 고마웠고 우리 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진짜 많이 좋아했고 또 너무 미안했어 그라고 아프지마 진심이야 내가 많이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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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한세연
    13시간 전
    너무 고마웠고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쉽네 사랑하고 아프지마 몸 조심하고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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