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흐에ㅓ엑 진짜 이번앨범에 블루스프링 있을것 같지 않아요?? 먼가 느낌이 비슷해.. 그리고 꽃이 피면서 햇빛이 들어왔다가 다시 어두워지는거 보면 꽃이 희망을 상징하고 어두워지며 시든다.. 라는 느낌이면 퇴폐쪽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댜.. 처음에 들린 개짖는 소리도 개는 동물이니까 조금 낮아진 신세? 이라해야되나 뭔가 퇴폐하면서 개와 신세가 같아졌다 이런 느낌? 마지막 문장은 '때때로 마법같은 순간은 가장 신비롭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다' 라서 뭔가 반전이 있을수도.. 아침에 일어나서 급하게 쓴거라 조금 횡설수설한데..이거 절대 아닐수도 있구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좀더 정리해서 2편 나올수도 있슴당 아 다른분 해석 보니까 이거 진짜 아닌것 같아..ㅠㅜ나 왤케 해석 못하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