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Fianist_
11월 5일(수)
봄... 그래요...
봄이 그리워 졌어요...
요즘 날씨가 얼어 죽을 것 같아가지고...
봄이 부시게를 맘껏 들을 수 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실은 친구가 이 노래 듣고 동요(?) 같대요... 가사가 너무 좋아서 동요인 줄 알았다는데... 칭찬 맞겠죠...?)
Don't be such a wuss, Seoul is mine tonight_Let's rizz up all night_서론이 길었나, want to kiss you right now_I'll get you all night_
BOYNEXTDOOR_Nice Guy_
╭( ・ㅂ・)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