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나비7975
4월 1일(수)
어제 투어스 800일이었다는 거 아직도 잘 안 믿긴다… 🥹
시간 진짜 빠른 거 같지 않아? 근데 또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 그 순간들이 다 너무 소중해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 💭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힘들 때마다 위로도 많이 받고,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좋아지는 순간들도 진짜 많았던 것 같아 ☁️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내 일상에 자연스럽게 투어스가 들어와 있어서 이 800일이라는 시간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 그리고 이 시간 같이 걸어온 우리 42도 진짜 대단한 거 같아 🫶 같은 마음으로 좋아하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게 가끔은 신기하기도 하고 진짜 너무 고맙게 느껴져 🥹
오늘 만우절이라 학교 완전 난리였거든ㅋㅋㅋ 😆 반 간판 서로 바꿔놓고 장난치고, 복도 다니면서 계속 웃기고… 심지어 어떤 반은 간판 아예 잃어버려서 찾으러 다니고 있었어 😂 진짜 레전드였음 그렇게 정신없이 웃고 떠들다가도 문득 어제 800일이었다는 거 생각나니까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 ☺️ 투어스 800일 진심으로 축하해 🎉 지금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42랑 같이 오래오래 가자 💙 진짜 오래 좋아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