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짧다데이식스🥂
12월 22일(일)
반말 죄송
A B가 있는데 걔네가 ㅎㅅ 사는데 나는 ㄷㅅ에 사는데 걔네 만날 때마다 내가 계속 ㅎㅅ로 가줬는데 오늘 운동은 ㄷㅅ에서 하자고 해도 자기들은 ㅎㅅ에서 하자고 했는데 아직 결정 난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ㅎㅅ로 가서 나는 짜증나서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오ㅑㄹ케 빨리 왔는지 물어볼까봐 계단에 앉아있는데 한번이라도 붙잖아주면 모를까 A B한테 계속 전화 와서 계속 끊고 있음 ㄷㅅ에 2시7분까지 안오면 지들이 다시 ㅎㅅ로 간다고 해서 걱정은 조금이라도 해줄줄 알았는데 지들끼리 춤 추고 있었음 내가 예민한거야?